7월 15 2003
벌써 빈이가 삼칠일(21일)을 지나고 가끔씩 자기힘으로 고개를 들곤합니다.
아빠,엄마를 얼굴을 알아보지는 못하지만 목소리는 알아듣는지 배속에 있을 때처럼 ‘똥똥이’라 부르면 알아 듣는 듯 합니다.
By vinipapa • 까만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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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 2003
벌써 빈이가 371을 지나고…
벌써 빈이가 삼칠일(21일)을
지나고 가끔씩 자기힘으로
고개를 들곤합니다.
아빠,엄마를 얼굴을 알아보지는
못하지만 목소리는 알아듣는지
배속에 있을 때처럼 ‘똥똥이’라
부르면 알아 듣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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