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 2003
이제 감사가 내일이면 끝이난다.한달여를 고생해서 마음이 허할 것 같다.빈이보러가야지!!!오랜만에 친우가 왔다갔다.역시나 옛 직장이 좋은지, 우리회사 다른 지사에 갔는데마음고생이 심한가 보다. 담주에 술한잔 하잔다.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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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 2003
감사가…
이제 감사가 내일이면 끝이난다.
한달여를 고생해서 마음이 허할 것 같다.
빈이보러가야지!!!
오랜만에 친우가 왔다갔다.
역시나 옛 직장이 좋은지, 우리회사 다른 지사에 갔는데
마음고생이 심한가 보다. 담주에 술한잔 하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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