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이제 감사가 내일이면 끝이난다.
한달여를 고생해서 마음이 허할 것 같다.

빈이보러가야지!!!

오랜만에 친우가 왔다갔다.
역시나 옛 직장이 좋은지, 우리회사 다른 지사에 갔는데
마음고생이 심한가 보다. 담주에 술한잔 하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