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03
부녀사이를 갈라놓았네요.요사이 실험실에서 감기환자가 늘어서해마다 거쳐가는 신고식이랄까올해도 또 초기감기에 걸렸습니다그래서 어제는 빈이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그 좋아하는 뽀뽀도 못하고 급기야 잘 때에는 딴방에 홀로 쫒겨나서 잤다는…암튼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By vinipapa • 엄마아빠 • 0
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12월 4 2003
감기가 감기가…
부녀사이를 갈라놓았네요.
요사이 실험실에서 감기환자가 늘어서
해마다 거쳐가는 신고식이랄까
올해도 또 초기감기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빈이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그 좋아하는 뽀뽀도 못하고
급기야 잘 때에는 딴방에 홀로 쫒겨나서 잤다는…
암튼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By vinipapa • 엄마아빠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