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주일이…

지났네요.
감사 끝나고 빈이가 감기기가 조금…

근데 며칠전에 아빠보고 
아는체도 안하는 애가
웃었답니다. 그것도 소리내어서
아빠가 좋아서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