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가 벌써

아래에 이가 났어요.
며칠전에 장난으로 빈이 입에 손가락 넣었다가 물렸는데…
이놈이 조금 아파서 마눌님한테 물어보니 잇몸이 세어져서
그렇다나요. 근데 사흘전에 마눌님이 전화와서는
‘빈이 아랫니 났다”

빈이 아랫니가 두개 나온 상상을 하면서 웃음이…

암튼 근 한달 바빴네요. 하는 일도 없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