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는 빈이랍니다.

어제 빈이랑 엄마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이모네랑 마트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며칠전의 사진인데 벌써 이놈이 청소를 하겠다고 난리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혼자서는 이제 청소하기도 힘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