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 2004
어제 빈이랑 엄마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이모네랑 마트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며칠전의 사진인데 벌써 이놈이 청소를 하겠다고 난리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혼자서는 이제 청소하기도 힘들다는…
By vinipapa • 까만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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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 2004
청소하는 빈이랍니다.
어제 빈이랑 엄마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이모네랑 마트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며칠전의 사진인데 벌써 이놈이 청소를 하겠다고 난리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혼자서는 이제 청소하기도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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