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 2003
어제는 고향의 부모님께 손녀 사진을 보내 드렸습니다.
저번에 엄마는 손녀를 안아보았는데 아버지는 아직도 손녀를 못봐서 전에 며칠밖에 안된 사진을 보냈는데 지금 훨씬 자란 사진을 보내드렸네요.
부모님은 사진만보고 지내신답니다.
By vinipapa • 까만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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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 2003
어제는 부모님께…
어제는 고향의 부모님께
손녀 사진을 보내 드렸습니다.
저번에 엄마는 손녀를 안아보았는데
아버지는 아직도 손녀를 못봐서
전에 며칠밖에 안된 사진을 보냈는데
지금 훨씬 자란 사진을 보내드렸네요.
부모님은 사진만보고 지내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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