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s를 가족과 함께

보내며 가족 사진 몇 장을 부쳐 봅니다.
어제 빈이 이모랑 술한잔하면서 한 얘기의 전부는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게 가까이 살면서 자주 만나보는게
너무 행복하다’입니다. 사진을 보니 그런 느낌들이…

빈이 숟가락질 하는 사진입니다.

빈이 전매 특허인 ‘오’ 참고로 맥주잔입니다.

이모네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