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 2003
오늘은 의료보험증을 갱신하여 받았습니다. 제 이름 밑에 마눌님과 빈이의 이름이 나란히…
전엔 건강보험공단에 보험료만 냈는데 둘 잘 아프질 못해서? 매년 그랬답니다. 빈이로 인해 이 공란에 얼마나 채워질런지???
그렇지만 이 난이 공난으로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By vinipapa • 까만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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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 2003
오늘은 전에 없었던…
오늘은 의료보험증을 갱신하여 받았습니다.
제 이름 밑에 마눌님과 빈이의 이름이 나란히…
전엔 건강보험공단에 보험료만 냈는데
둘 잘 아프질 못해서? 매년 그랬답니다.
빈이로 인해 이 공란에 얼마나 채워질런지???
그렇지만 이 난이 공난으로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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